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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일자리지원센터 추가 개소
201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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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오지희기자]인천시가 구인구직난을 해소하기 위해 올 해 일자리지원센터 '2호점'의 문을 연다.
12일 시와 인천경제통상진흥원에 따르면 시는 남동구 고잔동에 오는 7월 개소 예정인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내에 남동공단일자리지원센터를 설립하는 것을 추진 중에 있다.
또 구조조정 등에 따른 실직 근로자의 전직을 지원하기 위해 비즈니스센터내 전직지원센터도 설립하는 안도 구상하고 있다.
시가 올해 목표로 세운 취업자 수는 1만6천800여명. 시는 중소기업이 원하는 구직자를 이른 시일내 취업으로 연결시켜 기업이 기업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신규 센터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남동공단일자리지원센터는 지난해 3월 문을 연 인천종합일자리지원센터가 취약계층과 일일근로자의 구직활동을 지원한 것과 달리 남동공단내 중소기업의 구직난 해소에 집중한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취업정책을 펼쳐 실업난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안정에 기여하는게 시의 목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종합일자리지원센터는 지난해 7만3천여 건의 상담을 실시했고, 이곳을 통해 1만1천여명이 취업을 했다.
인천종합일자리지원센터는 올해 야간상담을 실시하는 등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다.
입력시간 2010.01.12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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